
tvn 진심이 닿다
2019.02.06. ~ 2019.03.28. 16부작
연출 박준화/ 극본 이명숙, 최보림
톱스타의 위장취업기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우주여신, 오윤서.
어느 날 별똥별이 되어 지상으로 사뿐히 내려앉, 아니... 추락하더니 우리 로펌의 슈퍼울트라 을 ‘비서’가 되었다.
본명을 부르면 ‘오진심이 아니라 오윤서라구욧!’ 소리치며 콧대를 높이다가도,
난생 처음해보는 복사 한 장에 그 누구보다 기뻐하며,
‘저 잘했죠? 칭찬해주세요!’를 외치는 순백한 매력을 뿜어댄다.
그렇게 함께 일하고, 함께 밥을 먹고, 함께 티타임도 가지며 상사도 씹다 보니
어느덧 그녀가 정말 ‘너의 여신, 나의 여신 오윤서’란 사실을 잊어버렸다.
동시에, 대륙을 삼키고 열도를 씹어 먹고 아시아를 쥐고 흔드는 한류스타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소한 깨달음을 얻었다.
그 곳에는 한류스타가 ‘오윤서’가 아닌, 비서 ‘오진심’이 있을 뿐이었다.
3개월의 계약 기간이 끝난 우주여신은 다시 하늘 위로 올라가 별이 되었다.
다시 별이 된 그녀는 저 높은 대형 광고판에서 빌딩 숲을 내려다보며 자체발광중이다.
눈부시게 빛나는 그녀를 보며 우리는 당당히 소리친다. 오진심! 오늘도 수고했어!!
모태솔로 한류여신과 연애치 변호사의
좌충우돌 연애기!
고1 때 광고모델로 데뷔 후 관리를 빙자한 온갖 간섭 속에 살아온 여자는 서른을 넘기도록 연애경험 전무한 모태솔로다.
친한 친구 하나 없는 그녀는 드라마로 연애를 배웠다.
드라마 속 남자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멋있고 잘생기고 부자에다 연애도 기가 막히게 하더라.
그런데, 이게 뭐야? 이 남자는 뭐야?쓸데없이 성실하기만 하고 여자의 마음 같은 건 1도 모르잖아!
핑크만발 달달 연애를 꿈꾸던 여자는 연애가 점점 괴로워진다.
평생을 모범생으로 살아온 남자는 연애도 공부처럼 ‘공부’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열심히 연애지침서 등을 찾아 읽었지만 이론과 실전은 천지차이더라.
거기다 이랬다저랬다 하는 여자의 마음을 도통 알 수가 없다.
내가 좋은 거 아니었나? 설마 나만 좋아하는 건가?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는 거지?? 이론과 실전 사이에서 갈팡질팡 연애에 지쳐가는 남자.
분명 저 남자가 날 좋아하는데..
저 여자가 날 좋아하는 게 확실한데..
연애가 왜 이렇게 꼬이지?
세상에서 연애가 젤 어려운 두 연애치들의 파란만장 우여곡절 인과응보 연애 성공기!

도깨비 커플의 재 만남!
핵 달달해서 핫초코에 들어있는 마시멜로처럼 녹아버릴것만 같은 대사들ㅋㅋㅋ
그리고 급 나타나는 스릴러!
주옥같은대사 이런건 없었지만 유치한맛으로 본 드라마 ㅋㅋ
넘 귀여웠다...
그리고 역할들이 모두 다 사랑스러운 드라마는 이 드라마 뿐일듯
아 그리고 이 드라마속의 패션들이 다 너무 예뻐서 더 보기 좋았다
#김희정 #박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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